올해 저희 공연단체의 슬로건은 “부산에는 빅픽처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입니다.
이 문장은 단순한 자부심의 표현이 아니라, 부산에서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키워가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의 공연은 관객과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꾸밈없는 솔직한 이야기와 태도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5년부터 동래문화회관과 함께 매년 레퍼토리 공연과 신작을 계획하며,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래 지역 주민들께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저희 단체만의 성장을 목표로 하기보다, 부산의 여러 공연예술 단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단체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